저는 출산 26일 되었습니다.
육아와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집안일도 해야할것같아 포대기를 알아보던중
구매하게되었는데 오자마자 사용해보고는 감동ㅠㅠㅠ
아기가완전히 잠들때까지 벌서는건 기본이였는데 재우는 시간이 단축이되니 행복합니다
아기를 안고 놓칠새라 침대에 앉아 포대기를 매는데 연습 두번해보고 숙지완료했습니다.
저는 끈을 목에 둘러두고 옷입듯이 팔을끼워 넣어요
책자나 동영상대로 하니 끈이길어 저는 자꾸 꼬이더라구요
동생도 곧 출산인데 물어보고 구매의사있음 선물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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