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조리원 퇴원 후 아기 다루기가 쉽지도 않아 계속 고생하고 있었어요.
신생아라 아기띠를 하지못하고 물론,구입도 안했지요.
몸은 다 회복되지 않아 손목은 너덜거리고 너무 힘들고 아기띠 사지않은걸 매우 후회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잠투정이 심해지고, 안아주기엔 버겁고ㅠ
그때 폭풍검색으로 피카라를 알게되었어요.추가검색과 후기를 읽고는 바로 주문해서 다음날 받아서 아기를 업어봤어요.
곧바로 잠드는 아기를 보고 너무 기뻤어요ㅎㅎ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과
폭신한 끈,시원한 메쉬소재 포대기.여러모로 만족합니다.
아기띠를 구입하기전까지 신랑과 함께 정말 알차게 사용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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