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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8일 된 딸
신생아때는 먹고자는게 일이라던데
2주때쯤 부터 낮에 깊은잠안자고 설잠자며 자꾸깨서
안아주는데 팔이 아파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고민하다
피카라포대기로 주문했어요~
인형가지고 몇번 연습했는데
끈이 너무 길어 혼자 매는데 엄청 애먹었네용,
책자보고 매긴했는데 맞게 맨건지
첨엔 울고 불편해해서 매다 포기했는데
오늘 성공했어요!
곤히 잘 자요~
조금 더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슬링도 되고 아기띠도 되서 두고 잘 쓸것같아요ㅎ
그리고 양면 사용이라 좋네용 >_<
아직 한달도 안된 신생아라 집에서 쓸거라
사계절용으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고 매쉬도 고려해보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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