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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슬린 쓰다가 이제는 안아서 세워달라고 칭얼거리길레
팔이 너무 아파 고민하던중
피카라 포대기를 알게되었어요~
요즘 다들 수면교육니 뭐니 하던데 저는 도저히 울릴 자신이 없더라구요 ㅠ
그래서 저는 안아서 재우는걸로
이때 안아주면 언제 안아줄까 해서
아직은 아기가 적응이 안돼서 포대기하구 밖에나가야 잠들지만
언젠가는 집에서 도 자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아이가 열이 많아 망사로 사려고했는데
회사에 전화하니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추천해주신 상품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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