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육아가 좋다는 건 다들 알고 잇잖아요~
근데 아가가 100일 다 되어가니 계속 안고 있기도 힘든데다
아기띠를 집에서 착용하자니 덥고 불편한거 같기도 해서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대기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피카라를 알게 되엇어요~
시원한 매쉬소재의 망사로 되어있고,
혼자서 착용할 때 위험하지않게 안장형으로 되어 있으니 너무 좋아요:)
거기다 꽃무늬 디자인까지 완전 딱! 취향저격~
이쁜 디자인이 많아 고민할 정도엿어요 ㅋㅋㅋ
사용해보자마자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안장형이라 안전하게 혼자서도 쉽게 착용할 수 잇다는게 역시 젤 좋아요!
한달동안 사용해보니 신생아때부터 사용햇으면 더 편하고 좋앗겟어요>_<ㅋㅋㅋ
아가가 놀다가 잠와할때
포대기만 해주면 안겨서 엄마만 바라보다가 잠시 후면 잠들어서
포대기가 이제 육아필수품이 되어버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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