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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86일...
팔이 떨어져라 안고 있어도 잠들지 않던 우리 아기...
포대기를 하니 처음에는 답답하고 낯설어서 그런지
찡찡~거리더니.. 10분도 안되서 스르륵~잠을 주무시네요...
어찌나 신기하던지... 정말 기적이 온거 같아요...
하지만... 내려놓을때 깨어난다는 슬플 현실... ㅠ.ㅠ
몇일 사용한 결과... 내려 놓을때도 노하우가 생겨서 이제는
아기를 내려 놓아도 잘 자주네요...
100일의 기적이 오기전에 포대기의 기적을 맛보게 되어서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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