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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많이타는 울공주님 5월 초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 어쩌나 하던중 아는언니가 추천해준 피카라포대기^^
배송오자마자 신나서 택도 안뜯고 착용ㅋㅋ
(사진에 내 얼굴 반밖에 안나왔지만 뿌듯함이 보인다 보여ㅎㅎ)
아~~ 요거요거 진짜 대박~!!!
울공주 오키로 넘어서부터 아기띠는 어깨 허리 등 다아파서 힙시트로 넘어갔는데 힙시트 넘어갔을때도 와 이런 천국이있나 했다 그런데 허리를 넘 꽉 쫄라매야하니 오래하고있으면 다리로 피가안통해 저릿저릿 하던차에 포대기 이 얇은 천쪼가리가 힙시트만큼 무게를 지탱해줄까 걱정이 앞섯는데 이게 웬걸~?!
7키로가까이 나가는 울공주 이렇게 가볍게 느껴지다니..ㅎㅎ
역시 애착육아의 정석은 포대기였어요ㅎㅎㅎ
몸이 서로 착 붙어서 아기도 안정감있고 엄마도 편한♥
진작에 알았더라면 완전 신생아때부터 쓸수있는 피카라 포대기로 아기띠 힙시트 다 필요없었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ㅜ
여름지나면 사계절용도 구매할꺼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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