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된 아가라 아기띠는 부담스러워 좋은거 없나 검색하다
지인의 추천으로 피카라를 알게 되었어요
슬슬 등센서가 작동하기 시작해서 안고만 있으라고 땡깡이 심해져서
안고 있다가는 팔꿈치 어깨 손목 안아픈데가 없겠더라구요
페퍼민트칼라에 딱 꽂혀서 젤 신상이라 비싸지만 그냥 구매했네요
기대만큼 칼라도 이쁘고 생각보다 매는것도 쉬워서 금방 터득했어요
약간 솜이 있다고 해서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힘받는 정도라 괜찮아요
슬링으로도 좋고 앞매기도 괜찮은지 매고있음
처음엔 답답한지 낑낑대다 5분도 안되어서 잠이들어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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