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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라 그냥 안아주면 될거라 생각하고 슬링같은건 준비해놓지 않았는데 자꾸 안아주니 팔이 너무아프고 하루종일 안아주니
아무일도 못하겠어서 포대기를 찾던중 이것저것 다 비교해봤는데 피카라가 허리부분에 끈이 하나더 있어서 다른것보단 가격이 나갔지만 디자인과 실용성을 따져서 몇날몇일 고민한 결과 피카라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해보니 끈이 넓어서 안정되고 슬링도 되고 아기띠도 되니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습니다
끈이 길고 사용하기 어렵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처음해봤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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